저는 현재 패션 브랜드 HOH를 운영하는 오혜영 입니다.
패션 디자인 공부를 하고, 프랑스 유학 후,
의류 혹은 섬유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.
시간이 지날수록 옷 하나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습니다.
전문적인 봉제를 배웠고,
의류 제조업에 취업하여 기술적인 숙련도를 높였습니다.
2019년에 제 의류 브랜드인 HOH를 런칭하고
디자인, 패턴, 제작의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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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은 사람 몸에 입혀졌을 때 예뻐야 합니다.
이제는 친환경적이어야 합니다.
저는 이 두 가지 조건을 최대한 충족하면서 옷을 만들고 싶습니다.
환경을 되살리지는 못하더라도 해를 끼치지는 말자 라는 생각으로 옷을 만듭니다.
그리고 많은 분들이 제 생각에 공감해주시길 바랍니다.
2015년부터 대중적이면서 나만의 디자인을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졌어요. ARTWORK부터 관심을 가지게 된 '주름'을 이용하여 대중적인 디자인을 시작했어요. COLLECTION은 지금까지 제가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만든 결과물을 모아놓은 자리입니다.
처음에는 친구 한 명을 위해서 맞춤복을 시작했어요. 그러다가 소규모 결혼식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원피스 형식의 웨딩드레스를 찾으시는 고객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. 제 나름대로 고민하고, 고객님의 아이디어가 합쳐져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고객님 한 분, 한 분을 위한 웨딩 드레스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
[ HOH 의류를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과 SNS 입니다.]
+ONLINE SHOP+ https://www.etsy.com/fr/shop/HOHdesigner
+ONLINE SHOP+ https://smartstore.naver.com/hoh
+FACEBOOK+ https://www.facebook.com/109hyeyoung/
+INSTAGRAM+ https://www.instagram.com/hoh_designer/
+BLOG+ (Korean) https://blog.naver.com/hohdesigner
HOH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.
또한 디자인, 패턴, 소재 구매, 제작 및 배송의 전 과정을 직접 합니다.
HOH에서 고객이 원하시는 디자인 수정 및 원단 또는 부자재 선택이 가능합니다.
(단, 타 브랜드 카피는 하지 않습니다.)